송가인 맨발 투혼 보령 머드축제 찾은 송가인 대천해수욕장 맨발투혼!!

송가인 대천 해수욕장 맨발 투혼 라이브!!

 

 

가수 송가인이 맨발 투혼으로 머드축제를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29일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 엔터테인먼트는 "송가인이 지난달 28일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렸던 2022 보령 머드축제"에 참여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순백의 원핗스 차림으로 열창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 이는 사진은 의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맨발 차림으로 모래 위를 걸으며 팬들에게 라이브를 열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시작으로 '밤차에서','오늘같이 좋은 날' 등 트로트 메들리를 열창했습니다. 

노래를 부르던중 송가인은 구두를 직접 벗고 백사장을 가로질러 팬들에게 다가가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 

 

소속사는 "3년만에 부활한 여름 축제에 피서객들과 보령 시민을 비롯한 많은 팬들이 송가인을 보기 위해서 대천해수욕장을 가득 메웠다"며 송가인의 인기를 보여줬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송가인은 다음달 6일 부산 벡스코 , 13~14일은 광주여대에서 공연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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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가인은 후배가수 이우의 신곡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송가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우! 신곡이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 부탁드립니다" 이우에 신곡 '아무 말도 하지 마'라는  이우의 신곡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송가인의 후배사랑이 여실히 보여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우는 지난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무 말도 하지마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