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박찬호 저격 인터뷰!

감히 오재원이 코리안 특급 박찬호선수를 저격을 한다는것에 기도안찹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 댄 매거진 영상

야구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오재원이 선배 박찬호이 해설을 공객적으로 비판했다는 뉴스입니다. 그는 잘못된 박찬호의 해설 내용을 지적하며 "본인은 코리안 특급을 너무 싫어한다"라고 강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쇼미더머니도 아니고 어그로를 해설위원이 왜 끄는건지 모르겠네요. 싫어할거면 혼자 싫어해라.

함부로 저격할만한 사람아니다. 야구장에서 오재원선수의 플레이를 봐온 야구팬에 한사람으로서 본인이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를 생각해 봤으면 하네요.

 

지난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남성지 "DE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일반인이 된 시점에서 애기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를 빛내고 코리안 특급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창시자이다. 하지만 그전에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 그분을 응원하고 그랬던 마음을, 그 감사함을 모르는 것 같다" 라고 본인 생각을 말했다.

 

출처 유튜브 채털 댄 매거진 영상

한번씩 특별해설위원으로 나와 바보로 만든 선수가 한두명이 아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본적이 없는것 같다. 

해설을 듣고 본인이 바로라고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된 타격을 했으면 못했다고 애기하는게 

해설이 하는일 아닌가? 바보같이 플레이를 했다면 연습을 통해 다시 그러는 일이 없도록 했어야 하는거지..

 

억울한 선수들의 심정을 풀어주고 싶었다는 오재원의 좋은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는데요. "지금 수비는 아쉬웠다.저타격은 아쉬웠다"는 식의 말을 정말너무 쉽게하는 경향이 있다. 아쉬운걸 아쉽다고하지.. 뭐라고 해야하는걸까요?

이런해설이 무책임한 발언들이다라고 오재원이 애기함 선수들에게 모욕감과 수치심을 주기도 하고 나쁜이미지를 쌓이게

한다. 야구 해설을 내가 오래들었어도 이런 나쁜 이미지를 갖은적이 없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이 아는건지도 모르겟네요. 

 

정확한 사실과 상황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한 오재원 타격이 수비가 아쉬웠다라고 애기한데 정확한 사실이 아닌건 또 뭐지?

 

오재원 인스타그램 출처

 

한팬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답글에 30살에 은퇴할뻔했다...30살에 은퇴하는게 나을뻔했습니다. 박찬호 선수와

절대 비교될수 없는 이력을 가진 선수 아닌가? 수많은 더티플레이 본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할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땅볼친거 발에 맞았다고 애기하고 그게 그렇게 억울해서 잠을 못잘정도면 프로선수에 마인드를 가진건지도 물어보고싶다.

 

박찬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해설자로 등장 대만과의 결승전 중꼐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후배를 힘들게 한 것

같다.오해가 풀렸다. 팬들이 홈페이지에 당시 경기 장면을 캡처해 보내줬다" 라며 오재원이 실제로 자신의 공에 맞았음을 인정하고 오재원에게 사과를 건넸다. 

 

오재원은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로 활동 특별히 잘한것은 없게 생각이 드는 선수였어요. 욕하고 

플레이에 상대선수의 대한 배려없는  뭐 그런 플레이만 생각납니다. 두산팬들이야 뭐 좋다고 하겠지만.. 

 

스포티비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스포티비에서 야구볼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두산팬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