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을 캠페인에 새로운 한국 엠버서더로 손흥민 발탁!!
캘빈클라인은 대한민국의 축구 스타 국가대표 주장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축구선수 손흥민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새로운 한국 엠버서더로 나타날 것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손흥민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2022 가을 컬렉션을 입은 독점 캠페인이 나올 예정입니다.
손흥민은 "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오래된 팬으로서 한국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어 매우 설렙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저의 모든 일산에서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캘빈클라인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처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캠페인에 영감을 받아왔기에 이번 캠페인의 얼굴이 될 수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많이 기대가 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손흥민 헤리케인듀오 시즌 개막전에서 갈등??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EPL 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에 4: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팀이 1:!로 맞선 전반 에릭 다이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날 함께 공격을 이끈 영혼의 단짝 '케인'은 이날 손흥민에세 한차례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전반 45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넘어갔습니다.
이때 페널티 지역에 서있던 케인은 크게 아쉬움을 표현했고 이내 손흥민에게 무언가 소리쳤습니다.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에게 패스하지 않은 데에 대한 불만을 애기한 듯 싶습니다.
슈팅 이후 그라운드에 누워있던 손흥민은 두 팔을 들고 케인에게 이야기를 했으며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이들의 의견 충돌에 현지 언론도 주목했습니다.
영국 풋볼런던은 "케인이 손흥민에게 화를 냈다"라고 손흥민이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갔을 때 케인이 빈 공간에 있었지만, 패스하지 않았다. 케인은 손흥민의 행동에 만족하지 않았고 여러 차례 쓴소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래당 장면을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마이클 도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케인이 손흥민에게 불만을 애기한 건 연인들 사이의 말다툼 같은 것"이라고 말했으며 영국 BBC는 "이 둘은 절대 싸우지 않는 커플처럼 보이지만 , 이 장면에서만큼은 케인이 손흥민에게 불만이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함께 한 이들은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에서 총 41골을 합작한 듀오로 프랭크 램파드-드로그바 듀오(36골)을 넘어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지난 시증에는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3골 7 도움 케인은 17골 9 도움으로 팀 내에서 득점 1,2위를 차지하며 토트넘이 리그 4위에 오르는데 이바지했습니다.
손흥민 센츄리 클럽가입
손흥민 EPL 최초 득점왕
'대한민국 스포츠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흥민, 시즌 첫 골 기대해도 되겠죠^^ 8월15일 토트넘 VS 첼시 생중계 (0) | 2022.08.14 |
---|---|
웃는얼굴이 멋진 남자 우상혁 바심과 접전 끝에 준우승!! 빅2의경기!! (0) | 2022.08.11 |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집트에 4-1 승리!! (2) | 2022.06.14 |
손흥민 센츄리 클럽 6월6일 칠레와 평가전에서 가입!!(출전할시) (0) | 2022.06.06 |
프리미어 리그 공동 득점왕의 격돌!! (0) | 2022.05.27 |
댓글